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에
매년 음력 3월초가 되면 영등살이라고 하여 길이 2.8km,폭40여m의 바다길이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시기에 진도군에서는 영등축제를 개최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오색깃발을 휘날리며 회동 앞바다를 선회 하는
해상 선박 퍼레이드와 진도고유의 민속민요인 강강술래, 남도 들노래,
씻김굿, 다시래기 등 무형문화재를 선보이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페러글라이딩과 모형비행선 연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견
진도개 묘기자랑이 펼쳐지면 진도민요교실, 바닷길 체험, 만민화합의
장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있어 관광객들에 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중에는 진도군의 특산품인 구기자, 검정약쌀, 홍주,
돌미역, 돌김 등 싸고 질 좋은 토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진도 특산 명물장도
운영하여 많은 관광객이 이용 하고 있다.진도 영등 축제는 국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해를 거듭할 수록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증 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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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영등살놀이(2001.5.23):회동공연장 - 뽕할머니제사, 신명의 소리, 강강술래,
소포걸군농악, 바닷길대영 합회, 진도만가, 군립민속공연단
민요민속공연(2001.5.24~25):회동공연장 - 사물놀이, 진도북놀이, 토요민속공연 진도농악,
강강술래, 만민 화합의 장, 진도만가, 군립 민속공연단 토요민속공연
해상선박퍼레이드(2001.5.24~25):회동앞 해상 - 마을어선 100척 참여, 오색깃발
및 영등축제 기 게양, 회동앞 바다 선회 진도바닷길대영합회(2001.5.24):바닷길현장 - 뽕할머니의 기적을 재연하는 행사로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너 용왕제를 모시고 열리는 바닷길을 따라 행진하는
행사 진돗개 묘기자랑(2001.5.24~25)
뗏목경연대회(2001.5.25):회동해상 - 각읍면
1개팀씩 출연하여 회동에서부터 모도까지 뗏목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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