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관령 눈꽃축제
1월 10~14일

 


도암면 횡계리 대관령 지역은 백두대간의 태백준령에 위치한 한국의 대표적인 고원대로서 "한국의 지붕마을"로 불리는 곳이다. 평균 해발고도 700m이상의 고원구릉 지대로 형성된 이 고 장엔 국내 굴지의 최고시설을 자랑하는 용평스키장이 자리잡고 있다. 매년 겨울이면 3m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마을이 고립되기 일쑤였던 이 마을 주민들은 문밖 출입을 하자면 설피를 신어야했고 사냥을 즐겨 하였으며 마땅한 운반 수단이 없어 발구를 주로 이용하여 생필품 과 땔감을 실어나르곤 하였다. 이와 같은 주민들의 독특한 겨울 생활 문화는 지금도 주민들이 즐겨 벌이는 "황병산 사냥놀이"를 통하여 그 일단을 엿볼수 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이러한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세계로 뻗어가는 눈마을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국 최고 전통의 겨울 축제이다.


행사기간

1월 10~14일

행사장소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및 용평리조트

주요행사


황병산 사냥놀이:횡계특설무대 및 차항 눈썰매장 - 전통의 황병산 사냥놀이를 재현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 및 이지역 전통문화 홍보

눈조각 경연대회:용평돔 경기장 - 행사기간 동안의 축제 분위기 고조 및 볼거리 제공

전통썰매타기대회:용평돔 경기장 - 옛날 썰매대회(개인 및 단체전, 타시군 초청경기)

전통겨울놀이:용평돔 경기장 - 팽이치기, 안질뱅이, 콩치기 대회

소발구행진:횡계시가지 - 행사기간 중 소발구 5대의 시가지 순회(관광객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