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면 횡계리 대관령
지역은 백두대간의 태백준령에 위치한 한국의 대표적인 고원대로서 "한국의
지붕마을"로 불리는 곳이다. 평균 해발고도 700m이상의 고원구릉
지대로 형성된 이 고 장엔 국내 굴지의 최고시설을 자랑하는 용평스키장이
자리잡고 있다. 매년 겨울이면 3m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마을이 고립되기
일쑤였던 이 마을 주민들은 문밖 출입을 하자면 설피를 신어야했고 사냥을
즐겨 하였으며 마땅한 운반 수단이 없어 발구를 주로 이용하여 생필품
과 땔감을 실어나르곤 하였다. 이와 같은 주민들의 독특한 겨울 생활
문화는 지금도 주민들이 즐겨 벌이는 "황병산 사냥놀이"를
통하여 그 일단을 엿볼수 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이러한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세계로 뻗어가는 눈마을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국 최고 전통의 겨울 축제이다.
행사기간
1월 10~14일
행사장소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및 용평리조트
주요행사
황병산 사냥놀이:횡계특설무대 및 차항 눈썰매장 - 전통의 황병산 사냥놀이를
재현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 및 이지역 전통문화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