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들
컬처투어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포함하여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단지 보고
즐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화를 위해 1995년 설립되었습니다.
창립자인 이준탁이사는 1987년 최우수 통역안내원상
(서울시장)을 수상한 이래, 500여회 이상의 국내 외 안내경험을
통해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편의와 요구를 적절히
수용하여, 다양한 문화체험 여행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임으로써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중 지난
1998년 이래로 전라남도의 후원아래
"코리아 헤럴드" 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파란들 영어문화유산답사의 "영어로 가는 문화체험
여행"은 전문
통역안내원들과 외국인들이 평소에 여행하기 쉽지 않은
전라도 지역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체 여행으로서
저렴한 비용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내국인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진정한 한국문화 체험여행으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0년에는 한국의 문화상징으로서 손색이
없는 태권도를 관광 상품화하여, 세계속의 문화상품으로
당당히 선보이기 위해, 선도적 인터넷 벤처기업인 태권넷/컬처메이커의 투자를 받아 가족 회사로서,
태권도 및 각종 전통무술, 스포츠 이벤트를 기획함으로써
세계 속의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준탁이사
주요경력
2001년도
주요 행사실적
외국인 여행부/
파란들 문화여행사업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