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안내 : 자전거로 남산 기슭을 돌면서 답사할
수 있는 코스로서 신라시조 박혁거세왕과 왕비,
남해,
유리왕릉 등이 있는 오릉, 초기 왕궁터인
창림사지, 아름다운 성남 이궁터인 포
석정,
통일신라의 삿갓골 석조여래입상, 김유신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깃든 천관사지 우리
포근하고 다정한 우리네 할머니 같은 신라
최고의 부처골 감실불상, 탑골 부처바
위
마애조상군, 보리사 석조여래좌상, 통일전
등 수많은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과의 만
남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자전거로
보는 경주 남산 코스
오릉 → 나정 → 양산재 → 창림사지 → 포석정 → 삼릉 → 경애왕릉 → 삿갓골 석조여래입상 → 천관사지 → 인용사지 → 상서장 → 부처골 감실불상 → 탑골 부처바위 마애조상군 → 보리사 석조여래좌상 → 통일전 → 서출지 → 남산리 사지 쌍탑
* 예상 소요시간
: 4시간
<간단한
유적설명> ☞ 오릉 : 오릉은 신라 시조 박혁거세왕과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네 박씨
임금과 시조비인 알영왕비의 능으로 담암사
북쪽에 있다고 옛 문헌에 전하여 온다.
또
다른 전설은, 박혁거세왕이 나라를 다스린
지 61년만에 승천하였는데, 그 7일 뒤 유체가
흩어져
땅에 떨어졌고, 이때 왕후도 세상을 떠났다.
이에 나라 사람들이 흩어진 유체를 모아
서 장사지내려
하였으나 큰 뱀이 나와 방해하므로 다섯 유체를
각각 장사 지내고 오릉이라고 하였으 며
또한 사릉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 포석정 : 포석정 터는 신라의
별궁이 있던 자리로서 건물은 없어지고 역대
임금들이 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며 놀이를 즐겼던 전복모양의 석조 구조물만
남아 있다. 이 구조물은 통일신라시
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되며, 폭은 약35cm, 깊이는 평 균 26cm, 전체길이는
약 10m이 다.
자연환경을 최대로 활용하고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에 인공적인 기술을 가미하여
이룩 한
조화미 는 신라 궁원기술의 독특한 면모 를
잘 보여 주고 있다.
☞ 부처골
감실불상 : 남산에서
가장 일찍 조각되었으며, 석불좌상은 높이 3m, 폭 4m 정도
되는 바위 에
높이는 1.7m, 폭 1.2m, 깊이 60cm의 감실을
파고 그 안에 고부 조로 새긴 것 으로
높이는 1.4m 정도이다. 감실은 입구가 아치형으로
되어 있고, 석굴 의 느낌 을
준다. 단석산의 석굴사원, 군위 제2석굴암과
함께 석굴양식의 변천을 연구하 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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