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치 |
지리산 관광도로를 따라가면
해발 1,172m 고지의 고개가 정령치로서 넓은 주차장과 휴게시설이 있다.
만복대(1,433m)와 고리봉(1,304m)을 오르는 기점이며, 남원 시가지와
노령산맥이 한눈에 들어와 전망이 아주 좋다. 국내 최고의 활공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전국의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연중
대규모의 활공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이 착륙장, 활공 전시관
등 3만여평 규모의 국제 활공 레포츠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정면의
지리산 제2봉인 반야방(1,723m)에서 보는 석양은 반야낙조라 하여 예로부터
지리산 10경(남원8경)의 하나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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